[사용후기]
파나소닉 RP 시리지 절대 사지마세요. a/s절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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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에 구입했습니다. 이제품은 소리나오는 패드부분과 머리띠부분이 분리된 제품으로 접었다 폈다 하는 기능이 있어 소리를 들을때는 제품을 펴고 착용해야하고 사용하지않을때는 접어놓는 제품입니다. 자주 접었다 폈다를 반복하다보니 패드부분과 접촉부분을 연결해주는 작은 튀어나온부분이 깨져서 착용을 할수가 없게됬습니다. 소리는 잘나오는데 착용이 안되 사용할수가 없어 파나소닉 코리아에 A/S센타에 전화걸어 문의 하니 헤드폰은 악세사리고 더군다나 십만원 이하 제품은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부품을 수입해오는 것이 돈이더 들기때문에 결국 수리가 안된다고 하길래 그럼 수리가 안되면 새것으로 교환이라도 해달라고 했더 니 교환은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파나소닉 헤드폰은 사서 고장나면 교환도 수리도 안된다는 말씀이냐고 따지니까 암말도 못하면서 아무런 조취도 취해주지않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만 떠넘겼습니다. 하고많은 헤드폰중에 파나소닉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철저한 A/S를 믿고 구입한것인데 교환을물론 수리도 안되다고 하니..정말 어 의 없을 뿐입니다. 교환도 환불도 안되는 제품인줄 알았으면 왜 파나소닉 헤드폰을 구입하겠습니까..여러분도 이제품사지마세요.. 접히는 부분쉽게깨지고 고장나면 그냥버려야합니다. 그냥 싸구려나 살껄 지금 엄청 후회합니다. |
Content |
Nam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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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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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3 |
33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