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부분 버즈-어쩌면이란 노래로 우리들에게 가까이 있는 가수다.. 그럭저럭 듣기 좋다.
서브웨이-의왜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니가 그리운날엔 이란 노래가 있다.
심성연-솔로 가수로 이사람 노래도 좋다 모래시계가 있다.
플라워-우리에게 굉장히 친숙한 가수 들이다. 요즘 플라워의 스테이를 많이 듣는다.
휘성-요전번 개콘에서 나왔다던..ㅡ_ㅡ;; 좋은노래 많다 이것저것 들어보시라
JK김동욱-친숙한 사람일 것이다..음악을 사랑한다면..돌아와제발이 좋다.

락부분 System of a down-toxicity란 노래가 있는데 정말 개인적으로 강추!
Human waste project-여가수 인것 같은데 정말 좋다.
조금 정신사납기 하지만 그래도 좋다.

기타.(무슨장르인지 몰라서...ㅈㅅ) CBMASS-개인적인 취향을 만족시켜 주는 가수들이다.
경퀘한 음악과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관으로
소수매니아들만 좋아하는 가수가 되겠다.
이미 해체되긴 했지만 그들의 유물(?)을 들어본다면
누구든지 다시 재결합하기를 바랄 것이다.
동네한바퀴, CBMASS는 내친구 등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