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글은 headphone.jp 에서 발췌한 글로, 번역상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각 헤드폰메이커들의 특색을 잘 정리한 것 같아 올려 봅니다.


1.STAX [스탁스](일본)
　
일본이 자랑하는 콘덴서형 이어 스피커의 정점으로 군림하는 메이커.
국내외 묻지 않고 매우 평가가 높다.
마음속까지 영향을 주어 오는 투명감과 섬세함이 매력. 스피커를 능가하는 이어
스피커를 제조할 수 있는 유일한 메이커로서 시장에서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폐식 콘덴서형 이어 스피커의 것4070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품화한 일도 기억에
새롭다. 장인 기질인 물건 만들기와 그 기상은 서포트에까지 및 만전의 애프터 서포
트가 받을 수 있다.
특필해야 할 제품으로서SR-007(Ω2)가 있다. 가격도 타사 제품을 압도하는 것이
있지만, 유저를 매료할 정도의 실력을 가진다.

2.SENNHEISER [젠하이자](독일)
　
세계에서 처음의 개방형 헤드폰을 발매한 개방형 헤드폰의 노포.
개방형의 라인 업은 폭넓게, 평균적인 평가도 높다. 개방형의 최상정도기종 HD-600
과 그 전신의 것 HD-580은 다이나믹형 헤드폰중의 최고의 음질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다.
그 반면, 밀폐형은 너무 자신있지 않지만, 밀폐형의 최상정도 기종 HD-25은
대체로 호평이다. 외관은 싸구려 같은 것이 많지만, 그 대신 비교적 적당한
가격으로 발매되고 있다.
HD-600(은)는 실매 가격200유로(약24000원)전후 ,HD-580에 이르러 불과150유로
(약18000원)전후이다.
유감스럽게, 일본의 젠하이자 제품의 수입 대리점인 제네랄 통상이 고액의 중간
마진을 받기 (위해)때문에, 일본에 있어서의 젠하이자 제품의 매장 실매 가격은
독일의2~3배로 비정상으로 고액이 되어 버리고 있다.
일본에서 싸게 입수하고 싶은 경우는, 개인으로 병행수입 할까 병행수입 하고
있는 업자로부터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3.AKG(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빈에 본거지를 가지는 음향 기기 메이커.
업무용 기기, 특히 마이크로폰과 헤드폰에 대해서는, 독일등 구미를 중심으로서
세계적으로 큰 쉐어를 가진다. 컨슈머(consumer)전용의 헤드폰으로서는, K501을
중심으로 하는 개방형과 K240Studio등의 반밀폐형, 및K271Studio등의 밀폐형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K501는 저음이 약간 어딘지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그 명료하고 섬세한 음질에 정평이 있어, 클래식(특히 실내악)에는 베스트
선택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그리고, K240Studio 는 모니터용이라고 해도 인기가
높다. 분리감 있는 우는 방법이 스튜디오가게 DTM 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릴리스 된 밀폐형의 것K271Studio의 동향도 신경이 쓰이는 곳(중).
특필해야 할 제품으로서 풀 오픈형 헤드폰의K1000(이)가 있다.
다이나믹형의 일종하지만, 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독특한 외관을 가져,
그 음장감은 일부의 유저에게 인기가 있다.

4.Audio-Technica [오디오 테크니카](일본)

소니와 대등한 헤드폰 국내 대기업.
종래는 밀폐형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었지만, 근년, 개방형의 신제품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종도 있다. 외관과 장착감에 대해서는, 그 다채로운
제품군의 것의 대부분에 임해서 평가가 높다.
1만엔대의 헤드폰은, 누구라도 추천할 수 있는 무난한 소리 만들기로 「정평」
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그리고 ,2만엔 이상의 제품(특히 밀폐형)에 대해서도,
ATH-W2002를 필두로, ATH-W1000 나 ATH-A1000 등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개방형에 대해서는 아직도 경험 부족으로 인해, 젠하이저 나 AKG 등의
해외 메이커에 한 걸음 양보하는 감이 있다.
문제는ATH-W1000이나ATH-A1000와 같은 상위기종(특히 한정 생산품)을 대굴대굴
모델 체인지 하는 점이며, 이 때문에 매력있는 과거의 제품을 손에 넣는 것을
곤란에 하고 있다.

5.SONY [소니](일본)

염가의 헤드폰으로부터 고가의 헤드폰까지 다채로운 라인 업을 가져,
비교적 염가의 헤드폰에 대해서도 외관, 장착감에 대해서는 정평이 있다.
음질에 대해서는, 염가의 제품에는 이른바 「소니 같다」소리로 불리는 것 같은,
고음 및 저음 중시의 사운드의 경향이 있는 한편으로, MDR-CD3000 등, 명기로
불리는 것 같은 개성적인 헤드폰도 제조하고 있어, 고정 팬도 많다.
그리고, 스튜디오 유스에 특화한 MDR-CD900ST 등은 음악 관계자의 절대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근년, 고급 지향계 헤드폰의 신상품이 나와 있지 않은 것은 신경이
쓰이는 (곳)중에 있다.

6.BOSE [보즈](미국)

현재의 헤드폰 라인 업은 Triport 과 QuietComfort2 의 2종류만.
Triport(은)는 불과140g와 매우 가볍고, 저음의 풍부함과 장착감에 대해서는 정평이
있다. QuietComfort2(은)는 동사에서 정평이 있는 기술 노이즈 왈가닥 셀링 기능이
채용되고 있어 (이 기술은 아메리칸 항공의 퍼스트·비지니스 클래스 전용의
헤드폰에 채용되고 있는)폭넓은 방면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음질에 대해서는, 「보즈사운드」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은 저음 풍부한 사운드가
폭넓은 층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7.Grado [그라드](미국)

장착감이나 만들기는 결코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Grado사운드라고도 말해야
한다 자주(잘)도 나쁘지도 특징적인 물이 들 수 있는이 된, 밝고 건강한 소리가
매력인 헤드폰이다.
음장감은 조금 좁지만, 마치 연주자의 근처에서 듣는 것과 같은 음감을 맛볼 수가
있다. Grado제품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impedance가 낮기 때문에 구동하기
쉬운 반면, 소스측의 노이즈도 크게 재생해 버리기 (위해)때문에 주의가 필요.
좋고 싫음이 양극 분화하는 독특한 소리이기 때문에, 시청하고 나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로앤드 모델에서도 Grado사운드를 충분히 즐길 수가 있으므로,
과감히 염가의 모델을 사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상,SR-80이후는 라지 이어
패드, SR-125이후는 표준 플러그 사양이 된다.

8.EtymoticResearch [에티모틱리서치](미국)

보청기 메이커가 하이파이용으로서 개발한 오디오용 이어폰.
외관이나 외형의 스펙(명세서)는 결코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놀라울 정도의
고해상도인 소리와 차음성의 좋은 점이 특징.
대표 기종은ER-4S/4P/4B의 3자매. 뭐든지 실수 없이 해내는 우등생인ER-4S·보다
건강한 소리가 특징의ER-4P·스테레오 장치 녹음에 최적화되고 고역의 아름답다
ER-4B 와 차별화되고 있어 재미있다.
물리적으로 사람을 선택하는 장착감이므로 주의가 필요.
터치 노이즈는 많지만 장착 방법을 궁리하는 일로 개선 가능.

9.ULTRASONE [우르트라조네](독일)

소리의 윤곽이 선명한 것이 특징의 헤드폰.
대표 기종HFI-2000은 강력한 소리 만들기가 일부의 유저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음장이 성장하고는은 약하지만, 소리의 덩어리의 같은 물건을 감지할 수가 있다.
다만 , 전방정정도에 대해서는 약간 불만이 남는다.

10.ERGO [에르고](스위스)

언뜻 봐 특이한 디자인의 헤드폰. 자주 두 같다면 비유된다.
다이나믹형의Model1·Model2은 음장감이 넓게 펀치가 효과가 있던 저음이 특징.
의외로 보통으로 우는 것이 재미있다. 독특한 형상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정정도·밸런스가 너무 좋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구입때는 반드시 시착하는 일을 추천한다. 특필해야 할 제품으로서A.M.T.가 있다.
독자적인 유니트를 채용해, 사람에 따라서는 「1분 에 머리 정점으로 격통이
달린다」 「소리는 풍압으로 전해져 오는 느낌」이라는 평가도 있다.
전체적으로 해상도가 낮지만, 음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성장한 기분이 좋은
소리이다.

9.AIWA [아이와](일본)

염가인 헤드폰 밖에 판매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 국내외 모두 너무 존재감은
없지만, cost performance 가 뛰어난다.
밀폐형의HP-X122(전기종HP-X121의 로고를 변경했을 뿐의 모델로 실매 가격1500엔
정도)는 타사의 3000엔의 헤드폰에 필적하는 소리를 내는 것은 유명.
아이와로 가장 고가의 개방형의 것 HP-AK100 에서도 실매가격은 6000엔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타사의 1만엔의 헤드폰과 비교해도 너무 손색은 없다.
그러나, cost performance를 제외하면, 특필하는 성능을 가진 상품은 없다.
아이와는2002연12월1날짜에 소니에 흡수 합병되어 향후는 소니 브랜드의
일원으로서 제품 개발등이 더욱 더 강화되는 모양이다.

※출처 : http://www.headphon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