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2002년 Q33 시리즈를 대신할 모델을 새 클립온 모델를 출신한다고
\n합니다. 이제는 클립온타입도 장르별로 나눠 들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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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표준 가격:「MDR-Q55SL」3,300엔
\n 　　　　「MDR-Q22SL」2,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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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월10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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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Q55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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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소니 마케팅 주식회사 은 ，귀걸이 스테레오 헤드 폰「MDR-Q55SL」라고 「MDR-Q22SL」을 7월 10일에 발매한다．가격은 「MDR-Q55SL」이 3,300엔 ，「MDR-Q22SL」이 2,30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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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양 기종 모두，귀에 걸치는 행거 부에 회전 기구를 채용．네오지움 마그네트 채용
\n30mm 지름 드라이버를 탑재하고，선명한 중·고음과 깊이 있는 저음의 재생이 가능」
\n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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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R-Q55SL은，재생 특성과 디자인으로 3 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n임피던스는 24Ω．출력 음압 레벨은 104dB/mW，재생 주파수 대역은 16Hz∼24kHz．
\n코드는 짜다 마르다 도 타입으로 ，길이는 0.5m．1m의 연장 코드도 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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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음악의 기호를 「솔리드」，「에어」，「액체」의 3 종류로 분류하고，각각에 다른 디자인，재생 특성의 모델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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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솔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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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솔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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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솔리드」는 ，하우스나 테크노팝，트랜스등의 음악에 맞는 재생 특성을 갖는다．
\n넓은 주파수를 충실하게 재현하기 위해，플랫(flat)한 음향 특성을 목표로 한 설계．
\n컬러 변화는 실버와 블랙．디자인은 턴테이블을 모티프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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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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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에어」는 ，하드록이나 힙합등의 음악에 맞는 모델．저음과 고음을 부스트 한
\n재생 특성을 갖는다．컬러 변화는 블루와 레드．디자인은 스노우보드나
\n스케이트 보드가 모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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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리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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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퀴드」는，서울이나 재즈，솔로 보컬등의 음악에 맞는 재생 특성을 갖는다.
\n중역의 특성을 순조롭게 하여, 전대역에 걸쳐 온화한 주파수 특성을 실현했다고
\n말한다．컬러 변화는 골드와 네이비．악기의 현을 모티프에 ，어쿠스틱 이미지의
\n디자인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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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R-Q22SL」은 ，2 색의 갈아입히기용 캡을 부속한 헤드 폰．임피던스는 24Ω．출력 음압 레벨은 103dB/mW，재생 주파수 대역은 20Hz∼24kHz．코드 장은 0.5m로 ，1m의 연장 코드가 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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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컬러 변화는 ，모두 6 쌍으로 12 색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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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진주 블루/진주 그린
\n셔벗 화이트/미스티플
\n코스모 블럭/클리어 레드
\n백금 실버/울트라 오렌지
\n산호초 핑크/샴페인 골드
\n메탈릭 그레이/프레스토 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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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출처 : http://www.sony.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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